(특징주)스틸앤리소시즈, '下'..공장압류 소식
2015-01-07 09:08:34 2015-01-07 09:08:3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스틸앤리소시즈가 이틀쨰 하한가다. 채권자를 위해 공장을 압류한다는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9시5분 현재 스틸앤리소시즈(032860)는 전거래일대비 63원(15.00%) 내린 3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스틸앤리소시즈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 채권자 포스코엠텍이 제기한 부동산임의 경매 소송에 대해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공장에 대한 경매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를 위해 이를 압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경매 규모는 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7.19%에 해당한다.
 
인천지방법원 역시 채권자인 포스코엠텍이 제기한 부동산임의경매 소송에 대해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 공장용지의 경매절차를 승인했다. 판결금액은 20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6% 규모다.
 
스틸앤리소시즈는 "채권자와 경매 취소등 원만한 합의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변동사항이 있을시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틸앤리소시즈가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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