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훑기)'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外
입력 : 2015-01-04 10:33:47 수정 : 2015-01-04 10:33:47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대한민국에서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은>
신문기자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저자가 1년간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매니저가 되어 그들을 밀착 취재한 결과물이다. 걸그룹 멤버로 살아가는 이들의 입장과 고뇌를 드러내면서 케이팝이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과 극복해야 할 문제까지 짚고 있다. 저자 이학준 씨가 만든 다큐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은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 영화제 등 14개 국제 영화제에 진출했다. (아우름·1만4500원)
 
 
<나는 세계역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미니 프린터 업체 '빅솔론'의 해외 영업팀에서 세계 60개국 이상을 방문한 저자가 자신의 비즈니스에 가르침을 줬던 전쟁 역사를 전하는 책이다. 경영학 용어 가운데 전략, 캠페인, 게릴라 마케팅 등도 전쟁에서 나온 말이란 이유에서 참고할 만하다. 국가별 비즈니스 전략과 협상법 등도 소개하고 있다. (더퀘스트·1만4000원)
 
 
 
<킹옥션 세관공매>
세관에서 압류한 물건을 주인이 찾아가지 앓을 때 국가는 그 물건을 공매 처분할 수 있다. 세관 공매다. 세관 공매 경력이 24년이라고 밝힌 저자 김바울 씨가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로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은땅·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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