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한가족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우리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을 조언했다.
4일 신한금융그룹은 신입사원 246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사원 연수 특강을 마치고, 신입사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품을 전해주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공동연수 4일차인 이날 오전 한동우 회장은 연수원을 찾아 신한금융그룹 새내기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하며 1시간 반에 걸친 특강을 진행했다.
한 회장은 "공동연수에 참여하는 동안 신한문화를 자연스럽게 느꼈으면 좋겠다"며 "향후 그룹사간 연결고리 역할을 잘 수행해 시너지 창출의 초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아이타스 등 6개 그룹사의 공동연수로 이 기간이 끝나면 그룹사별로 개별 연수가 4주~10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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