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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김춘환·조경선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2014-11-21 10:47:14 2014-11-21 10:47:14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신한(005450)은 기존 김춘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춘환·조경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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