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8일 하나대투증권은
리노공업(058470)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리노공업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35억원, 영업이익 84억원로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115억원을 하회했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 배경에 대해 "Pin 매출액이 66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소켓 매출액이 15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8%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76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20.6배로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 14.6배를 상회하고 있고, 4분기 이후 업황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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