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야간선물 0.23%상승.. 코스피 0.2% 상승출발 예상
2014-09-29 08:52:56 2014-09-29 08:52:56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 하락한 260.0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35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455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4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케이엘티(053810), 주연테크(044380), 키스톤글로벌(012170), 국제디와이(044180), 한국정보인증(053300), 디지틀조선(033130), 대현(016090), 소리바다(053110), 쌍방울(102280), 진원생명과학(011000), 케이디씨(02948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씨큐브(101240), 팜스토리(027710), 파미셀(005690), 아가방컴퍼니(013990), 코리아나(027050), 고려포리머(009810), 코데즈컴바인(047770), 케이엘넷(039420), 동방선기(099410), 바이오랜드(052260), 엘 에너지(060900), 이스타코(015020), 대성창투(027830), SGA(049470), 대림산업(000210), 스페코(013810), 디아이(003160), 동성제약(002210), 코메론(049430), 한진중공업(097230), 승화프리텍(111610), 이화공영(001840), 보령메디앙스(014100), 셀루메드(049180), 팬오션(028670), 기가레인(049080), 네오아레나(037340), 대영포장(014160), 지아이블루(032790), 파루(043200), KODEX 인버스(114800), 원풍물산(008290), 레드로버(060300), JW중외신약(067290), 써니전자(004770), 서울전자통신(027040), 르네코(042940), KEC(092220),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유진로봇(056080), 모나리자(012690), 신일산업(002700), 네이블(153460), 아이넷스쿨(060240), 컴투스(078340), 대동전자(008110), 코엔텍(029960), 삼화네트웍스(046390), 한국경제TV(039340), 아남전자(008700), 네오팜(092730), 아모텍(052710), 젬백스(082270), 와이디온라인(052770), 서연(007860), 한진피앤씨(061460), 유유제약(000220), 현대상선(011200), 이지바이오(035810), 모나미(005360), 액토즈소프트(052790), SDN(099220), 넥솔론(110570), 신우(025620), 한국화장품(123690), 이-글 벳(044960), 솔라시아(070300), 매커스(093520), GST(083450), 부광약품(003000), 인터플렉스(051370), 대덕GDS(004130), 오스코텍(039200), STS반도체(036540), 삼천리자전거(024950), 티엘아이(062860), 다음(035720), 국제약품(002720), 넥슨지티(041140), 현대통신(039010), 한국전력(01576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SG세계물산(004060), 경인양행(012610), 이필름(093230), 셀트리온(06827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