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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9-26 08:59:07 2014-09-26 08:59:07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키스톤글로벌(012170), SH에너지화학(002360), 대영포장(014160), 위노바(039790), 유진로봇(056080), 진원생명과학(011000), 원익큐브(014190), 대현(016090), 하이소닉(106080), 넥슨지티(04114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키이스트(054780), 포비스티앤씨(016670), 한국전자인증(041460), 엠제이비(074150), 한솔홈데코(025750), 넥솔론(110570), 보루네오(004740), 팜스토리(027710), 하나마이크론(067310), 대원전선(006340), 대아티아이(045390), 크루셜텍(114120), 한국정보인증(053300), 디지틀조선(033130), 보해양조(000890), 세운메디칼(100700), 대성창투(027830), 와이즈파워(040670), 다음(035720), 코리아나(02705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MPK(065150), 스맥(099440), 에넥스(011090), 조아제약(034940), 코아스(071950), 흥아해운(003280), 우리이티아이(082850), 쌍방울(102280), KG모빌리언스(046440), 씨큐브(101240), 이월드(084680), 데코앤이(017680), 엠게임(058630), JW중외신약(067290), 코데즈컴바인(047770), 코맥스(036690), 신원(009270), 에스맥(097780), 신원종합개발(017000), 하이쎌(066980), 케이디씨(0294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인바디(041830), 모헨즈(006920), 가비아(079940), 다원시스(068240), 성호전자(043260), 시공테크(02071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SM C&C(048550), 다날(064260), 컴투스(07834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흥구석유(024060), 대한뉴팜(054670), 한국정보통신(025770), 현대상선(011200), 매커스(093520), 삼일(032280), 선데이토즈(123420), 위지트(036090), 제닉(123330), 알톤스포츠(123750), 드래곤플라이(030350), SK컴즈(066270), 케이엘티(053810), 모나리자(012690), 슈프리마(094840), 크레듀(067280), 한국화장품(123690), 에스텍파마(041910), SK증권(001510), 태림포장(011280), 광림(014200), 텍셀네트컴(038540), 아이리버(060570), 삼화네트웍스(046390), SK하이닉스(00066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지엔코(065060), 산성앨엔에스(016100), 에코플라스틱(038110), 미래산업(025560), 예림당(036000), LG유플러스(032640), 캠시스(050110), 한국주철관(000970), 아가방컴퍼니(01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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