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6일 대신증권은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 직접적인 악재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선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특정 기관 매도에 의한 하락으로 추정한다"며 "2015년 상반기까지 느리지만 수주와 실적이 개선 방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며 연말까지 보고 매수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3분기 실적은 순이익 기준을 충족하겠지만 아직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이 확인 가능한 시점은 4분기 실적 또는 내년 1분기 실적으로 예상한다"며 "대우조선해양 주가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이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