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7월 도매재고, 예상보다 낮은 증가세-CNBC
2014-09-11 10:43:13 2014-09-11 11:33:03
외신센터
출연: 우성문 기자(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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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NBC
 
7월 도매재고, 예상보다 낮은 증가세
 
7월 미국의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증가폭이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CNBC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CNBC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도매재고가 전달보다 0.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월 증가폭인 0.2%와 시장 전문가들 예상치 0.5% 증가에 모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인데요.
 
내구재 재고가 0.3% 증가했지만 비내구재 부문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 유지됐습니다.
 
또한 이날 함께 발표된 7월 도매판매는 전달보다 0.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매재고는 기업들이 판매에 대비해 상품을 확보해두는 것을 알리는 지표로, 재고 증가는 경제 활동 증가 호조의 신호로 해석되는데요.
 
CNBC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3분기 성장 기대감이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2. 마켓워치
 
골드만삭스, 애플 목표가 상향
 
지난 월요일 애플이 드디어 신제품인 아이폰6와 애플 와치를 공개했는데요. 골드만삭스가 이와 관련해 애플의 신제품이 인상적이라며 애플의 목표가를 상향조정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마켓워치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애플의 목표가를 107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기대 이상의 혁신이 나왔다"고 평가했는데요.
 
또한 "더 커진 화면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와 스마트와치인 애플 와치는 애플의 운영시스템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애플의 내년 주당 순익 예상치를 7.57달러에서 7.6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3.07% 오른 10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 USA투데이
 
캐머런 총리 "스코틀랜드 독립되면 돌이킬 수 없어"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묻는 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스코틀랜드에서 청중들에게 독립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USA투데이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USA투데이에 따르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스코트랜드 주도 에든버러에서 필사적으로 독립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져줄 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날 캐머런 총리 뿐 아니라 영국의 보수당, 노동당, 자유민주당, 3당의 대표들은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모두 스코틀랜드로 날아갔는데요.
 
캐머런 총리는 "우리가 함께 건설해온 영국이라는 특별한 나라를 사랑한다"며 "함께 해왔던 스코틀랜드가 분리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엄청난 슬픔에 빠질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독립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이 스코틀랜드의 자부심과 애국심, 독립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스코틀랜드가 이번에 분리독립에 성공하면 영국은 국토가 크게 줄어들게 됍니다. 또한 북해유전 등 천연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잃게 돼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독립 찬성의견이 과반을 넘어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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