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6억7700만..전년 동기比 81% ↑
2014-08-27 14:33:18 2014-08-27 14:33:18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066970)(대표 이봉원)가 27일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엘앤에프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626억원과 6억7700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 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당기순익은 약 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이차전지 양극화물질 판매량 증가에 따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전기차·에너지 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까지 64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엘앤에프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143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늘리고 공장을 새로 짓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차전지는 양극화물질, 음극화물질, 분리막, 전해질 등 4가지를 주원료로 하며 이 중 양극화물질은 이차전지 원재료의 4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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