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로텍, 재생의료시스템 해외 마케팅 본격 가동
2009-03-27 14:50: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세원셀론텍은 독일의 쾰른메세(Koelnmesse)에서 개최된 국제치과기자재박람회(IDS2009, International Dental Show)에 참가해 치과분야 사업영역 진출과 재생의료시스템 바이오네트워크(RMS Bionet)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마케팅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이미 유럽시장에 시판 중인 재생의료 제품에 대해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이스라엘 등 기존 바이어를 비롯해 스웨덴, 대만 등 신규 바이어와 RMS Bionet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또 회사측은 독일, 러시아, 베네수엘라, 터키 등 20여개국 30여개 업체와 RMS Bionet 확대의 물꼬를 트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상무는 "세원셀론텍을 주축으로 영국과 일본 등 전세계 7개국이 연합한 재생의료 네트워크의 글로벌 거점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RMS Bionet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 상무는 이어 "성체줄기세포와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인허가 획득과 신규제품 개발에 매진해 매출과 이익이 창출되는 상용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치과영역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재생의료시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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