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혜진 기자
▶#효성, 이건희 회장 비서팀장 출신 인사전문가 영입
효성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비서팀장 출신 '박필 전 삼성전자 전무'를 인사 전문가로 영입했습니다. 효성은 직원 교육을 강화할 목적 아래 박 전무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공정위 의결직전 피해점주 합의금 지급 협의
아모레퍼시픽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행위 조사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피해 대리점주들에게 합의금 지급을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해 합의금까지 주면서 점주들의 입을 막은 것이라는 비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삼성전자의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도 함께 언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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