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오토모티브, 중국 법인 실적 우상향-하나대투證
2014-08-18 08:18:11 2014-08-18 08:22:5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7일 하나대투증권은 새론오토모티브(075180)에 대해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른 가장 안정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가 1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은 위안화 약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새론오토모티브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 20% 증가한 494억원과 73억원을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4% 하회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4% 하회했으나 이는 중국 법인에서 위안화 약세에 따른 것"이라며 "중국 법인 실적은 여전히 우상향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송 연구원은 "북경법인은 주 고객들인 VW·현대차·GM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상숙 법인도 일본 완성차들에 대한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회사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크고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업체"이라며 "2분기 일시적인 문제로 인한 실적 둔화를 크게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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