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부진..목표가↓-키움證
2014-08-14 08:47:09 2014-08-14 08:51:3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4일 키움증권은 LS(006260)에 대해 거듭되는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려잡았다.
 
LS의 2분기 영업이익은 9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산전의 이라크 프로젝트, 엠트론의 트랙터와 자동차부품 수출 등에 있어 부정적인 환율 영향이 컸다"며 "동제련의 안전사고로 인한 조업중단 손실, 아이앤디의 토지매각에 따른 기부체납과 기반공사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요인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은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영업이익은 1267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전선 부문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1400억원으로 급증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산전 부문은 2분기에 부진했던 전력시스템의 이월 매출이 더해지면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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