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2분기 영업손실 10억원..적자전환
2014-08-13 09:38:38 2014-08-13 09:43:05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조이맥스(101730)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1% 감소한 73억원, 영업손실은 10억원의 기록해 적자전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로스트사가 등 기존 출시 게임들의 매출 감소가 실적부진으로 이어졌다.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의 합병, 양사의 성공 경험을 결집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레스토랑과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 준비중인 신작 게임에 이를 이식하는 한편 해외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중인 모바일 전략RPG 아틀란스토리가 3분기 중 샨다게임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에 돌입하며, PC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역시 텐센트게임즈와 함께 철저한 이용자 테스트를 바탕으로 과감한 현지화와 최적의 신규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 측은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완성도 높은 신작 출시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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