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모기지, 상장폐지 수순 돌입
원주 전환 시작으로 상폐 절차
2014-07-30 14:32:11 2014-07-30 14:36:3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미국 칼라일계 사모펀드에 매각된 SBI모기지(950100)가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일본의 모기지 뱅크기업 SBI모기지는 1677만7090주의 증권예탁증서(KDR)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를 통해 최대 주주인 SBI 홀딩스 포함 9명의 주주는 일본에서 원주를 취득하게 되며 전량 CSM홀딩스에 매각할 예정이다. 매각이 완료되면 CSM 홀딩스는 SBI모기지 지분 70.67%를 취득하게 된다.
 
현재 SBI모기지는 미국 칼라일그룹 산하 투자펀드 CSM홀딩스에게 주당 1만8000원으로 공개매수가 진행중이며, 향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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