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우석대 상호교류 MOU 체결
2014-07-09 12:00:00 2014-07-09 12:00:00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새만금개발청은 9일 부안 새만금홍보관에서 우석대학교와 새만금 공동홍보 및 입주기업을 위한 전문인재 양성 등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인근 전북대, 군산대, 전주비전대에 이어 4번째 대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를 통해 새만금 사업의 활성화와 입주기업에 대한 인력공급 및 산학 합동 연구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석대 학생 중심의 블로그 기자단 운영 등을 통한 새만금 사업의 대외홍보 공동 협력, 우석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한 새만금 레저·관광·문화·생태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템 개발 등이다. 새만금 주요 유치산업과 연계된 학과 개설 등 새만금 산업 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기반 마련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및 우석대 내 새만금개발연구소 설치·
운영 등을 통해 새만금사업 활성화를 이끌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일 입주한 일본 도레이를 비롯해 향후 새만금에 들어올 글로벌 기업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 양성 및 공급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인근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국 청장은 "우석대와의 업무협약으로 향후 새만금 내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해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글로벌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