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올해부터 본격 수익 개선-대우證
2014-07-08 08:39:05 2014-07-08 14:18:27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8일 KDB대우증권은 남선알미늄(008350)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냈다.
 
회사는 현재 알루미늄 사업부와 자동차 사업부의 2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가 생산하는 알루미늄 창호와 PVC 창호 등을 그룹내 관계회사로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건설관계회사에 대한 알루미늄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오탁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경량화 관련한 알루미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알루미늄 주조부터 시작해서 최종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관생산공정을 갖추고 있는 남선알미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86억원, 영업이익은 19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 연구원은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지난 5월이후 주가가 급등했으나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사업시너지를 고려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사업시너지를 감안할 경우 플러스 알파를 기대할 수 있어 주가 흐름역시 우상향 트랜드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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