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계열사 채무보증 연장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4-06-09 16:40:31 ㅣ 2014-06-09 16:40:3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대한전선(001440)은 계열사인 타이한 글로벌 홀딩스에 대한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1%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전선, 1분기 매출액 5336억..전년比 15.2%↓(2보) 대한전선, 고수익 사업 재편..흑자전환(종합) 전선업계, 1분기 실속 챙겼다..LS전선만 울상 대한전선 "채권단 보유주식 매각 위한 실사 중" 이지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