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스바스켓볼 캠프(KBL NIKE Youth Basketball Camp)' 모습. (사진제공=KBL)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KBL과 나이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 KBL & 나이키 유스 바스켓볼 캠프'가 오는 30일부터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30일부터 4박5일간은 중고연맹에서 추천된 우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엘리트 캠프'가 개최된다.
내달 5일부터 3박4일간은 장신 유망주를 위한 '장신자 캠프'가 준비돼 있다.
박인규, 강을준, 진효준, 오성식, 황성인 등 전 프로농구 코치진과 은퇴 선수들 9명이 지도자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교육은 물론이고 전략전술 강의와 인성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중학교 코치를 위한 코치 클리닉이 열린다.
역대 KBL 캠프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코치 클리닉은 지도자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본기 교육과 각종 훈렵법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엘리트 캠프는 중고연맹 우수 추천선수 47명이 참여하며 장신자 캠프는 KBL 장신자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장신 유망주 51명이 참여한다.
현재 KBL은 67명의 초·중·고 선수를 장신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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