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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2014-05-26 10:00:00 2014-05-26 10: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이트레이드증권과 하나캐피탈이 제휴된 ETF전용 스탁론, 처음 ETF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처음ETF론은 연 금리 3.8%,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계좌평가대비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ETF종목이(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100% 투자가능한 스탁론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르네코(042940), 자연과환경(043910), 홈캐스트(064240), 이-글 벳(044960), 코엔텍(029960), 리노스(039980), 바른전자(064520), 계양전기(012200), 키이스트(054780), 모헨즈(006920), 한국전자인증(041460), 포스코엠텍(009520), 삼익악기(002450), 이스타코(015020), 이루온(065440), KODEX 인버스(114800), 태평양물산(007980), 쌍방울(102280), 케이엘넷(039420), 제우스(079370), 인포뱅크(039290), 평산차업 KDR(950010), 하츠(066130), 에넥스(011090), 산성앨엔에스(016100), 마니커(027740), 오공(045060), 에쎈테크(043340), GT&T(053870), 네오아레나(037340), 한국정보인증(053300), 필룩스(033180), 남선알미늄(008350), 스맥(099440), 삼일(032280), 이지바이오(035810), 웰메이드(036260), KR모터스(000040), 케이아이엔엑스(093320), 대한뉴팜(054670), 이오테크닉스(039030), 네이처셀(007390), 피에스앤지(0651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원익IPS(030530), 지엔코(065060), SK컴즈(066270), 고려제약(014570), SGA(049470), KNB금융지주(192520), 모다정보통신(149940), 파라텍(033540), 벽산(007210), iMBC(052220), STS반도체(036540), 한진해운홀딩스(000700), 국영지앤엠(006050), 선데이토즈(123420), 넥솔론(110570), 신일산업(002700), 영우통신(051390), KODEX 레버리지(122630), 조아제약(034940), 우리금융(053000), 인프라웨어(041020), 에듀컴퍼니(03280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케이피엠테크(042040), 동양증권(003470), 컴투스(078340), 미디어플렉스(086980), LG디스플레이(034220), 토비스(051360), 현대증권(003450), 에스에프에이(056190), 위노바(039790), KH바텍(060720), 이필름(093230), 이엘케이(094190), 윌비스(008600), 제이콘텐트리(036420), 홈센타(060560), 인트로메딕(150840), 에프알텍(073540), 미동전자통신(161570), 엠게임(058630), EG(037370), 현대상선(011200), 남광토건(001260), 삼성제약(001360), 디아이(003160), 삼성중공업(010140), 진흥기업(002780), 현대시멘트(006390), LG유플러스(032640), 휘닉스홀딩스(037270), 기가레인(049080), 세운메디칼(100700), 한일네트웍스(046110), 어보브반도체(102120), 다음(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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