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세월호 희생자 분양소 조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30 09:37:05 ㅣ 2014-04-30 09:41:2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삼성 사장단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 분양소를 찾는다. 3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은 이날 9시20분께 합동 분양소를 찾아 조문한다. 삼성 사장단은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기성세대로서 책임을 느낄 뿐 아니라 CEO로서 안전관리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초점)삼성·LG전자, 휴대폰·TV에 웃고 울다 (여객선침몰참사)유족들 "진상 규명 철저히 해달라" (여객선침몰참사)시신 5구 추가 수습..사망자 210명 (오늘의추천주)30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28.3%…중도층 20.7% 이 시간 주요뉴스 블링컨 "미·사우디 상호방위조약 근접"…가자지구 휴전 추진 '친명 원외' 더민주혁신회의, 당선인 31명 배출…최대 의원모임 부상 '소득안정' 대 '재정안정'…국회 연금특위, 연금개혁안 공론화 결과 논의 (토마토칼럼)소진공 이전…대전시의 자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