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IPO 활성화 기대..창투사 '동반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16 09:10:50 ㅣ 2014-04-16 09:15:0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창업투자 관련주가 IPO(기업공개) 활성화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제미니투자(019570)(1.2%), 대성창투(027830)(9.8%), 우리기술투자(041190)(3.8%),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5.4%) 등이 동반 강세다. 전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IPO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코넥스시장의 경우, 전문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탈(창투사, 창투조합 등)이 일정 비율 이상의 지분을 가졌다면, 코넥스 상장에 필요한 매출액 등 외형기준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증시 IPO 활기 '지속'..이번주 14곳 상장 우리기술투자, 단기차입금 80억 감소 결정 1분기 IPO시장 '썰렁'..시장붐업도 '요원' 업계, IPO 활성화 방안 '환영'.."기업 자금조달 기대"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