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알뜰폰으로 만나보세요!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 갤럭시S5 출시!!
2014-04-11 16:09:32 2014-04-11 16:13:35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은 최신 LTE단말기 갤럭시S5를 글로벌 출시일인 11일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5는 36개월 할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일반 LTE요금제는 42요금제부터 62요금제까지 선택할 수 있고, KT망 사용자끼리 무제한으로 통화가 가능한 '망내 LTE요금제'는 35요금제부터 55요금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통사와 상관없이 모든 국내 음성통화가 무제한인 '완전무한 LTE 요금제'는 67요금제부터 97요금제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각 요금제별로 적용되는 스폰서 할인과 에넥스텔레콤에서 추가로 적용되는 AT기본할인 및 알뜰기본할인을 적용하면 보다 알뜰하게 갤럭시S5를 사용할 수 있다.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은 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에넥스텔레콤)
 
'WHOM LTE 52'요금제 선택 시 기본료5만2000원에 월 할부금 2만3100원, 이자 2079원이 청구되고, 여기에 스폰서 할인 1만4000원, AT기본할인 5000원, 알뜰기본할인 2000원을 적용할 경우 매월 2만1000원(부가세 포함 2만3100원)을 할인 받는다.
 
즉 매월 부가세 및 할부이자를 포함해 5만9279원만 납부하면 갤럭시S5를 사용할 수 있는 것. 특히 스폰서 할인은 기존 KT에서 적용되는 요금제별 기본할인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할인반환금이 적용된다.
 
갤럭시S5는 5.1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전작인 갤럭시S4의 4.99인치보다 넓은 화면이 특징이다. 보안기능으로는 지문인식기능인 스캐너 기능이 탑재됐고, 일상생활에서 물기나 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IP67수준의 생활 방수, 방진 기능도 담겼다. 카메라는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높인 아이소셀 방식의 16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갤럭시S5는 에넥스텔레콤 홈페이지(www.annextele.com)를 통해 11일 오후부터 신청할 수 있고, 가입 가능 요금제 및 그에 따른 다양한 할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알뜰폰이라고 저가의 단말기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통사와 동일하게 최신 단말기를 보다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알뜰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알려져서 최신 단말기를 원하는 고객부터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를 활용해 저렴한 통신만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까지 모든 고객들에게 알뜰폰의 장점을 널리 알려 가계통신비 인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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