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지난 2월13일 LOH ENERGY가 콜롬비아 막달레나 메디로 지역 VMM4 구역 자원개발을 계약한 후 두 차례에 걸친 캐시콜(CASH CALL)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며, E&P 계약상의 불이행사유를 들어 계약해지를 통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14일 LOH ENERGY의 계약해지 통보에 대해 계약상 허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법상에도 허용되지 않는 계약해지 통보임을 주장하는 이의제기 서안을 발송했다"며 "양자 간에 합의된 구체적인 캐시콜 일정, 탐사시추작업 현황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자료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진피앤씨는 지난 2012년 3월5일 콜롬비아 막달레나 메디로 지역 VMM4 구역 E&P에 대한 권리를 51%로 2000만달러(226억8917만원)에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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