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2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한국證
2014-03-21 07:19:09 2014-03-21 07:23:11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통신업종에 대해 2분기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통신주가 과열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하락했지만 주가는 곧 2분기 수익성 호전을 반영해 상승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영업정지 효과가 통신업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전 분기 대비 59.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이어 "특히 이동통신 사업 비중이 크고, 2분기에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SK텔레콤(017670)의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전 분기 대비 77.7%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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