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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대박 이벤트! 전문가 방송+전문가매매신호
2014-03-20 13:00:00 2014-03-20 13: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전문가 방송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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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네오아레나(037340), KODEX 인버스(114800), 유니드코리아(110500), 화승인더(006060), KODEX 200(069500), 미래산업(025560), 다스텍(043710), 우리들제약(004720), 골든나래리츠(119250), 태창파로스(039850), STX중공업(071970), 지엠피(018290), 한국정보공학(039740), 비츠로테크(042370), 삼화네트웍스(046390), 아이디에스(07878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에넥스(011090), CU전자(056340), 팜스토리(027710), 벽산(007210), 원익IPS(030530), 시큐브(131090), 라온시큐어(042510), 기업은행(024110), 큐로컴(040350), 농우바이오(054050), 피델릭스(032580), 피에스앤지(065180), 씨케이에이치(900120), 남선알미늄(00835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SG&G(040610),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 이트론(096040), 와이제이브릭스(053330), 모다정보통신(149940), 승화산업(052300), 우리금융(053000), 아남전자(008700), 세하(027970), 옴니시스템(057540), 영화금속(012280), 바이넥스(053030), 서울신용평가(036120), JW홀딩스(096760), 동양증권(003470), 이화전기(02481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코디에스(080530), 윌비스(008600), 지엔코(065060), 쎄니트(037760), 씨티엘(036170), IHQ(003560), NI스틸(008260), ITX시큐리티(099520) , 코다코(046070), 한국선재(025550), 미디어플렉스(086980), 에스씨디(042110), 넥솔론(110570), 웅진케미칼(008000), 태영건설(009410), 딜리(131180), 쌍용차(003620), 유진기업(023410), 광림(014200), 온세텔레콤(036630), 슈넬생명과학(003060), 한국카본(017960), SK증권(001510), 쌍방울(102280), 대원미디어(048910), 이디(033110), 에스이티아이(114570), 예림당(036000), 코웨이(021240), 용현BM(089230), 국영지앤엠(006050), 어보브반도체(102120), 한진중공업(097230), 한빛소프트(047080), 에스코넥(096630), 이니텍(053350), 에스티아이(039440), 다날(064260), 후성(093370), 서울반도체(046890), 위지트(036090), 텍셀네트컴(038540), LG(003550), 제이콘텐트리(036420), 마니커(027740), 디스플레이텍(066670), 오픈베이스(049480), KODEX CHINA A50(169950), 이엔쓰리(074610), 도이치모터스(067990), 제일바이오(05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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