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테스, SK하이닉스와 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9 18:00:15 ㅣ 2014-03-19 18:04:25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다음은 19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한국화장품(123690) =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소재 서린빌딩(지분율 56.16%)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금액은 890억원 규모로 자산총액대비 78.37%에 해당, 처분예정일자는 다음달 18일. ▲혜인(003010)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혜인에 대해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한다고 공시. ▲JB금융지주(175330) =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를 위해 더커자산운용 주식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 ▲동양(001520) = 종속회사인 동양시멘트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생계획안 인가 전 발행한 보통주 1억3419만8068주에 대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로 병합하는 내용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천일고속(000650) = 박도현, 박재명 공동 대표이사에서 박도현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KT&G(033780) = 이준규, 송업교, 박동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S&T모터스(000040) =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S&T모티브에서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 측의 보유 지분은 32.09%. ▲동양네트웍스(030790) = 박무석·김상래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다고 공시. <코스닥> ▲테스(095610) = SK하이닉스와 4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 계약기간은 4월20일까지.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관계회사의 매각, 유상증자 등과 관련한 내용을 검토 중이나 조회공시 요구일 현재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없다"고 답변. ▲뉴로스(126870) = 삼성엔지니어링과 33억7000만원 규모의 폐수 기계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대비 10.5% 해당, 계약기간은 2014년 5월30일까지. ▲다스텍(043710) = 운영자금을 위해 3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66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 2일. ▲에이치엘비(028300) =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5.0%, 사채 만기일은 2017년 3월19일, 전환가액은 3692원. ▲대성엘텍(025440) =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성엘텍에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행해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 거래정지를 발동했다고 공시. ▲코디에스(080530) = 34만20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 발행주식총수의 2.93% 해당,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일.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성엘텍, 주권매매 거래정지 제이비어뮤즈먼트 "관계사 매각, 유상증자 검토중" 뉴로스, 33억 규모 폐수 기계기자재 공급계약 체결 한국화장품, 890억 규모 건물 처분 결정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금투세 폐지해야…증시 엄청난 자금 이탈할 것" "임기 내 연금개혁…물가관리 최우선" 윤 대통령 "장바구니·외식 물가 잡는데 정부 역량 총동원" 인기뉴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이 시간 주요뉴스 DL이앤씨, 미국 첫 플랜트 사업 모듈 텍사스로 운송 민주, '채상병 특검' 강공 모드…초선 당선인 집단행동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