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890억 규모 건물 처분 결정
2014-03-19 17:54:24 2014-03-19 17:58:35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국화장품(123690)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린동 소재 서린빌딩(지분율 56.16%)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90억원 규모로 자산총액대비 78.37%에 해당한다. 처분예정일자는 다음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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