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사노피와 500억 규모 폐렴구균백신 공동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19 10:08:12 ㅣ 2014-03-19 10:12:2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SK케미칼(006120)은 백신 공동개발을 통한 지속적 수익 확보를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와 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1위 백신업체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해 백신 연구개발(R&D)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 판매처 확보를 통한 지속적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이비어뮤즈먼트, 종속사에 240억 채무보증 현대로템, 3242억 규모 수서고속철도차량 납품 계약 조이시티, 192억 규모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 체결 한화케미칼, 드림파마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영수회담' 엇갈린 반응…여 "협치 물꼬"·야 "변화 의지 없어" '소득안정' 대 '재정안정'…국회 연금특위, 연금개혁안 공론화 결과 논의 "독재·지배·탄압…잘못된 국정, 바로잡으라" 윤상현,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벌 받을 사람…지금은 자숙할 때"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개혁신당 '방송규제 완화' 주장에 "지상파-OTT 광고, 동일 잣대 안돼" 이 시간 주요뉴스 홍익표 "채상병 특검·전세사기특별법 반드시 처리" '영수회담' 엇갈린 반응…여 "협치 물꼬"·야 "변화 의지 없어" 정진석 "2차 영수회담은 '일대일'" 식약처,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