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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3-19 13:00:00 2014-03-19 13: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레버리지(122630), 로케트전기(000420), 네오아레나(037340), 키스톤글로벌(012170), 포스코 ICT(022100), KODEX 200(069500), SK하이닉스(000660), 인트로메딕(150840), 한국토지신탁(034830), 승화프리텍(111610), 이트론(096040), SGA(049470), 오픈베이스(04948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리홈쿠첸(014470), 피에스앤지(065180), 한솔홈데코(025750), 루멘스(03806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선데이토즈(123420), 한국정보통신(02577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자연과환경(043910), 일경산업개발(078940), 온세텔레콤(036630), 오리엔탈정공(014940), 수산중공업(017550), 한국전력(015760), 태창파로스(039850), CU전자(056340), 엠케이전자(033160), SK네트웍스(001740), 코디에스(080530), 이화전기(024810), SM C&C(048550), 지엠피(018290), KB금융(105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기아차(000270), 쎄니트(037760), 일진홀딩스(015860), 파라다이스(034230), 삼화네트웍스(046390), 씨케이에이치(900120), 와이제이브릭스(053330), 페이퍼코리아(001020), 아이리버(060570), 우리금융(053000), 위지트(036090), 대영포장(014160), 특수건설(026150), 예림당(036000), 기가레인(049080), 대유신소재(000300), 우리들제약(004720), 에코에너지(038870), 에넥스(011090), SG&G(040610), 현대증권(003450), 대우증권(006800), 한진해운(117930), 일진전기(103590), 유니드코리아(110500), 원익IPS(030530), 시노펙스(025320), 한국카본(017960), 대성엘텍(025440), 코텍(052330), BS금융지주(138930), 레드로버(060300), 슈넬생명과학(003060), 고려제약(014570), 지엔코(065060), 카프로(006380), TIGER 200(102110), 서희건설(035890), 에버테크노(070480), 국영지앤엠(006050), 현대산업(012630), 3S(060310), 케이엠(083550), 엔티피아(068150), 파트론(091700), 와이디온라인(052770), 기업은행(024110), 이-글 벳(044960), 유진기업(023410), 이라이콤(041520), 코다코(046070), 하나금융지주(086790), 파수닷컴(150900), 미디어플렉스(086980), S&T모터스(000040), 이랜텍(054210), 우리이티아이(082850), 울트라건설(004320), JB금융지주(175330), 써니전자(004770), 로케트전우(000425), 옴니시스템(05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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