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058630)은 2014년 결산 결과 307억 3000만원, 영업손실 130억5000만원, 당기순손실 58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 2012년 대비 28.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엠게임은 지난해 신작 온라인 게임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부분은 2010년부터 축적된 개발비 등을 일시 상각하며 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측은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1분기까지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서비스 구조도 개선하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일부 게임들의 개발비 조기 상각과 고강도 구조조정 단행, 간접비 감소를 위한 서비스 방식 변환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지난해에 마련했다”며 “올해는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등 신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열혈강호2’의 중국 서비스 등 글로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턴어라운드를 이룰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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