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협 신임 회장에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대표
2014-02-26 11:42:33 2014-02-26 11:46:38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이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25일 협회 대강당에서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7대 회장으로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상근부회장직에는 김치동 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지식산업표준국장, 비상근 감사직에는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송재복 대한컴퓨터기술 회장을 선출했다.
 
오는 2017년까지 협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이재완 회장은 2009년 11월부터 협회 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9월 FIDIC(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 최초 아시아 차기회장에 당선됨에 따라 2015년부터는 FIDIC 수장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36년간 정부, 국제기구 및 민간분야에서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 FIDIC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침체 돼 있는 우리 엔지니어링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조경제시대에 엔지니어링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협회는 제17대 임원 선임 이외에도 의결안건으로 사업실적 및 결산에 이어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변경의 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약 10% 줄인 긴축예산으로 편성하고, 개인정보보호와 사업자·기술자 신고업무의 온라인화, 특화된 전문교육과 해외수주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 등을 통해 회원사에 대한 권익보호와 대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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