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 7.5㎿급 태양광발전사업 수주
2014-02-12 10:28:17 2014-02-12 10:32:19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종합기술(023350)이 KT와 공동으로 태양광발전소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한국종합기술은 전남 신안군 대척면에 건설되는 159억원 규모 대척태양광발전소사업을 KT와 공동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척태양광발전소사업은 7.5㎿급으로 약 2300여가구 1만명(1가구 4인 가정)에게 15년간 전력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한국종합기술은 통신사 중 최초로 대형 태양광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KT와 5대 5 지분으로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종합기술은 주요 설계와 종합적인 기술적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KT는 태양전지, 인버터등의 전기 기자재를 이용한 통합 시스템구축을 담당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전량 중부발전소로 판매된다.
 
이강록 한국종합기술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의 차별화된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뤄졌다"며 "한국종합기술이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KT가 보유한 시스템 및 네트웍 솔루션 역량을 활용해 우리나라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종합기술은 2010년부터 태양광 외 풍력, 지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사업은 물론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한 사업 등에 활발하게 참여해 기존의 토목엔지니링 분야에 국한된 사업영영을 탈피하고 있다.
 
오는 4월 7.5㎿급 발전소 준공 후 또 다른 태양광 구축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는 등 환경·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수익창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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