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신규 수주 모멘텀 상반기부터 강화-우리證
2014-02-24 07:53:25 2014-02-24 07:57:42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24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올해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수주 모멘텀은 상반기부터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은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신규수주는 6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7조5000억원 내외의 수주가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시 기계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업체"라고 판단했다.
 
하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26% 성장한 7조7000억원으로 전망하며 신규수주 모멘텀은 상반기부터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의 신규수주는 9916억원 수준이다.
 
하 연구원은 "2015년까지 한국항공우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연평균증가율(CAGR)은 각각 19.1%와 31.3%로 추정한다"며 "글로벌 항공기 업체인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와 비교시 한국항공우주의 실적 개선 폭이 가장 높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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