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지난해 6억200만유로(한화 1조1천746억원)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EBRD는 2007년에는 19억유로의 순 이익을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주가 폭락으로 손실이 커졌다고 밝혔다.
EBRD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 금융위기가 있었던 1998년 이후 1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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