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중국의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올해 5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전 세계 제조사들의 열띤 각축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17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보고서를 통해 올 중국 LTE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보다 547% 성장한 1억350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중국 휴대전화 전체 판매량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SA는 내년에는 중국내 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2억3100만대를 기록해 중국 전체 휴대폰의 절반을 넘어서고, 2018년에는 3억6000만대까지 늘어 전체 휴대폰 점유율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4와 갤럭시S4 미니를 통해 중국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전자(066570)도 G프로의 변종 제품으로 대륙을 노리고 있다. 중국을 사로잡지 않는 한 지속성장은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쟁은 발발했다.
◇갤럭시S4(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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