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일철강이 자산재평가 호재에 힘입어 사흘째 상한가를 치고 있다.
24일 오전 9시28분 현재 한일철강은 전날보다 14.92%(1850원) 급등한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철강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토지 공정가액을 재평가한 결과, 감정가액이 기존 435억원보다 1284억원 늘어난 1719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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