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수석부행장, 류희경 전 기업금융부문부행장 선임
2014-02-03 15:03:48 2014-02-03 15:07:5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기업구조조정 전문가인 류희경 전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이 선임됐다.
 
산업은행은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류희경 수석부행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희경 수석부행장은 경성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83년 산은에 입행해 기업금융부문장, 투자금융부문장, 기업구조조정실, 기업금융1실 등을 거친 산업은행의 대표적인 기업구조조정 전문가이다.
 
입행 후 일선 영업점 등을 거치며 쌓은 기업금융에 대한 지식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10여년 넘게 수많은 기업의 구조조정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대우자동차 등 대우그룹 구조조정의 성공적 추진 및 LG카드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류 수석부행장은 기업금융부문장으로 재직시 대기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 했으며 선제적 구조조정 효율화 방안을 통해 계열기업들의 부실화를 사전 차단하여 금융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
 
투자금융부문장 재직시에는 다양한 업무경험과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산은이 창조경제 지원과 금융시장 안전판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돼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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