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하나대투증권은 27일
풍산(103140)에 대해 올해 외형성장은 둔화되지만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014년에도 국방부의 화력증강계획과 스포츠탄의 해외수출 확대로 풍산의 방산부문 매출은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구리가격이 톤당 7200달러 수준으로 하향안정화 될 전망이기 때문에 신동관련 신규 증설이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같은 점을 감안하면 신동부문 매출이 감소해 전체 외형성장은 둔화될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 평균 구리가격 7200불을 적용하면 메탈관련 손실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방산부문의 영업이익률이 10 ~ 15%로 신동부문(4 ~ 6%)에 비해 높은 편이라 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대비 0.4%p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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