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제조·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SMEC(099440)이 중국 공작기계 딜러업체인 강소국형삼성(Jiangsu Guoheng Samsung Machinery)와 195억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SMEC가 공작기계를 공급하는 강소국형삼성은 SMEC의 총판법인이다. 용등(龍燈)은 상하이, 신진, 산동, 군산 등 중국 전역에 20여개의 대리점을 갖춘 공작기계 전문 판매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SMEC는 머시닝센터, 선반 등 공작기계 총 3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195억원 규모로 2014년 12월 31일까지 공급하게 된다. 대금결제방식은 취소불능 신용장(L/C) 개설로 채권회수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원종범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계약을 체결한 강소국형삼성의 자체 마케팅망이 중국 전역에 SMEC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SMEC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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