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일철강이 자산재평가로 1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일철강은 전거래일 보다 14.81%(1600원) 급등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철강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토지 공정가액을 재평가한 결과, 감정가액이 기존 435억원보다 1284억원 늘어난 1719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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