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호텔신라가 4분기 영업이익 부진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10거래일만의 하락반전이다.
21일 오전9시7분 현재
호텔신라(008770)는 전날대비 1.17%(900원) 내린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9% 감소한 57억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6억5600만원으로 6.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억2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원인은 원달러 환율이 변동성을 높이며 하락세를 지속해 원가율이 상승했고, 신경영 20주년 특별상여금이 일회성 비용 요인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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