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1-21 08:37:11 2014-01-21 08:41:16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터보테크, 우리들제약, 국제디와이, 우성사료, 루멘스, 아큐픽스, 중국원양자, 바이오스마, 리홈쿠첸, 이화전기, 피에스앤지, 파캔OPC, 이지바이오, 고려제약, 위노바, 에이티넘인, 지아이블루, 한국자원투, 서울반도체, 팜스웰바이, 한진해운, 중앙백신, 맥쿼리인프, 동양철관, 이큐스앤자, 신한지주, 이-글 벳, 동부건설우, 키이스트, AP시스템, 위즈정보기, 우리금융, 아리온, 오공, 우리기술, 흥아해운, 미디어플렉, 서한, 유니셈, 인트로메딕, 키스톤글로, 서희건설, 바른전자, SH에너지화, 인지디스플, JYP Ent., 이화공영, 옵트론텍, 유니켐, 케이엠, TIGER 200, 신우, CU전자, 대현, 성호전자, 신일산업, SKC 솔믹스, 한일네트웍, 파인테크닉, 삼익악기, 인디에프, NICE평가정, 하나금융지, 넥솔론, 승화산업, 코엔텍, 에코에너지, 인성정보, TIGER 중국, 쌍용정보통, 페이퍼코리, 현대산업, 조일알미늄, 다날, 사조씨푸드, 우리투자증, 크루셜텍, KT, 미동전자통, 케이씨피드, 동국S&C, 오픈베이스, 현대증권, 엘비세미콘, 보성파워텍, 시그네틱스, 메리츠종금, SK증권, 이니텍, 하이쎌, 한국전자인, 코콤, 골든나래리, 한국사이버, 쌍방울, 정원엔시스, 한국토지신, TIGER 금융, 한솔CSN, SK이노베이
 
참고 키워드 :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주식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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