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 가입자 증가 예상-대신證
2014-01-16 08:15:31 2014-01-16 08:19:2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6일 대신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올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와 가입자당 매출(ARPU)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브랜드 파워와 각종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로 인해 시장점유율 50%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LTE 560만명 순증, 누적 1900만명(보급률 68%), 무선 ARPU도 전년동기대비 5.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LTE 점유율도 2014년말 48%로 상승할 것"이라며 "광대역 LTE 구축을 위한 선행투자 결과로 시설투자비(CAPEX)는 2조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T의 4분기 매출액은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496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 신규는 29만명으로 3분기의 14만명 보다 크게 증가했지만 번호이동 이탈이 3분기 7만명 대비 18만명으로 크게 증가해 순증(신규·번호이동) 11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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