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가시적인 해외 성과-교보證
2014-01-15 08:54:40 2014-01-15 08:58:3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교보증권은 15일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2014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와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KT의 네트워크 투자가 집행되고 일본 소프트뱅크로의 수출이 가세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만회했다"며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30%로, 국내 투자감소를 해외에서 상쇄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2014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다산네트웍스의 매출액은 1700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 가량으로 본격적인 실적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SKT 네트워크투자와 셋톱박스 단말기 부문에서 각각 100억원, 해외 수출에서 200억원 가량 매출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소프트뱅크사가 미국의 스프린트 사를 인수하면서 수혜도 기대된다"며 "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자회사 이피웍스와 모바일컨버젼스의 매각 완료로 자회사 리스크도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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