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산운용 신임대표에 온기선
2013-12-18 15:07:04 2013-12-18 15:10:5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동양자산운용은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온기선 전 대신자산운용 사장(사진. 55)을 신임대표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
 
온기선 신임 대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증권운용과 대체투자를 담당했고 2010년부터 3년간 대신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했다.
 
리서치와 운용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시장 흐름을 읽는 판단력이 뛰어나며, 대신자산운용 사장 취임 후 회사의 안정화와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양자산운용 대주주인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온기선 사장의 능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자산운용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의 온기선 신임 대표는 1987년 동원증권 법인영업 이사와 경제연구소 이사, 2003년 국민연금공단 대체투자실 실장과 증권운용실 실장을 지낸 뒤 2010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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