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및 PC온라인 주요 신규게임 초기성과가 양호하다"며 "이 같은 초기 성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09억원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포코팡 포 카카오'는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출시한 라인 게임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EOS', 'ASTA' 등 PC온라인 게임의 성과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행보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정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일본 A-TEAM의 지분을 3%를 확보하고 오는 1월중 합작 개발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해 향후 플랫폼 대응 게임의 개발과 더불어 글로벌 퍼블리싱 협력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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