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기준금리 3월에 0.5%P 인하될수도..

주식시장 강세 흐름 유지될 것
2009-02-13 09:26: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미래에셋증권은 3월 금통위에서도 금리가 0.5%포인트 정도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3일 "이성태 한은 총재가 어제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경기 위축을 방어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3월 금통위에서도 금리는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다.
 
박 연구원은 "한은이 예상하는 경기 흐름에 비춰볼 때 올 3~4월 중에는 금리인하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박 연구원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금리 인하가 뒤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원달러 환율은 이미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국내 기준금리가 1.5% 수준까지 내려가더라도 원화가치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경험적으로 금리 인하 기간 동안은 강세를 유지했다"면서 "아직 금리 인하 모멘텀이 살아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최근의 강세 흐름이 유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