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세계적 모델로 여성의 선망의 대상인 미란다 커의 식단에는 연어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고 알려졌다.
연어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유일한 수산물로 뛰어난 건강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찬 바람이 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 연어는 피부와 건강 유지를 위해 좋은 식품이다.
◇피부와 건강에 효과적인 성분 함유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연어는 피부와 건강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연어 특유의 붉은색 근육에 있는 '아스타산틴'이란 색소는 코엔자임Q10의 15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 능력으로 피부 재생과 노화 방지를 비롯해 밝고 환한 민낯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연어에 들어 있는 오메가3 필수 지방산(DHA, EPA)은 피부를 팽팽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이와 함께 뇌신경세포의 막을 유지 또는 강화해주고 뇌혈류를 증가시켜 뇌세포에 영양분과 산소가 더 잘 전달되도록 돕는다.
대사기능이 떨어지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는데, 핵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좋다.
연어는 핵산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연어는 담백한 맛과 연하고 부드러운 속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 코호 연어로 만든 '동원연어'
연어는 등급에 따라 살코기의 색깔과 맛이 다르며, 고급 어종의 연어일수록 붉은 빛깔을 띠고 맛이 부드럽다.
동원F&B(049770)에서 출시한 '동원연어'는 시중 연어캔 제품 중 유일하게 고급 어종인 코호(Coho) 연어를, 4종 제품 중 '동원연어 샐러드'에는 첨(Chum) 연어를 사용했다.
코호 연어는 태평양에 서식하는 연어 어종 중 사카이(Sockeye) 연어와 함께 고급 어종으로 꼽히며, 색이 붉고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기존 연어캔에 사용된 핑크(Pink) 연어는 다소 육질이 퍽퍽하고, 살이 흰빛을 띤다.
'동원연어 오리지날'은 고급 코호 연어를 더 신선하게 담아내기 위해 FP(Fresh Pack) 공법을 적용했다.
FP 공법은 가공하지 않은 생연어를 그대로 통조림에 담은 후 높은 온도와 압력을 가해 한 번에 삶아내는 방식이다.
기존 연어캔처럼 제조 과정에서 연어를 두 번 삶으면 고기가 부스러지지만, FP 공법을 사용하면 살코기 덩어리째의 신선하고 부드러운 연어를 담을 수 있다.
◇색이 붉은 연어 본연의 맛 구현
'동원연어 칠리'는 코호 연어에 칠리소스 등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내며, 첨 연어를 담은 '동원연어 샐러드'는 연어와 각종 채소, 마요네즈 등을 버무려 빵, 크래커 등과 즐기면 좋다.
프리미엄 사각캔인 '동원연어 S'는 코호 연어 살코기를 스테이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고급 와인 등과도 잘 어울린다.
앞으로 동원F&B는 와인샵 또는 와인바 등에서 '동원연어 S'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동원연어 오리지날'과 '동원연어 칠리' 한 캔(135g)에 4980원, '동원연어 S' 한 캔(105g)에 4480원, '동원연어 샐러드' 한 캔(100g)에 25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시중 연어캔들이 핑크 연어를 담은 것과 비교해 '동원연어'는 고급 어종인 코호 연어를 담아 색이 붉은 본연의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대다수가 참치를 모르던 시절 참치캔을 출시해 대중화를 이끌어왔던 만큼 '동원연어' 역시 새로운 국민 통조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원연어' 4종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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